토크노믹스
토큰 공급과 수요
토큰 공급 요소
유저 보상 물량
Foundation 물량
Team & Partner 물량
Marketing 물량
토큰 수요 요소
앱 서비스 참여를 위한 유저의 토큰 수요 (JUM -> Kcal)
포켓짐 멤버십 결제
제휴사 제품 및 서비스 결제
제휴사 구독료에 의한 재단의 토큰 장내 매수
광고 등의 수입에 의한 재단의 토큰 장내 매수
토큰 지출 요소
Quest 실패 분 : 30% 예상
Draw Pot, 1/N Quest 수수료 : 지급 분의 30% 수수료
제휴사 납품 가격 레버리지 : 판매가격의 20-40%
공급과 수요 요소에 따른 균형화
보상에 의한 공급량을 hedge할 수 있는 수요 요소
보상 이외 공급 물량을 Hedge할 수 있는 수요 요소
포인트를 현금의 가치에 고정, 물가상승률을 토큰에 반영
많은 프로젝트들의 토큰 가격은 현실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논리보다는 투기적인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또한 실물경제의 물가상승률이 반영될 여지가 현재까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오래 유지되고 지속되려면 “돈” 의 흐름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가상 화폐 거래소에 상장하여 재단의 토큰 물량 매도를 통해 사업을 끌고 갈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그 역시 공급 과잉으로 토큰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여, 장기적으로는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최소한의 토큰 가격 상승 요인을 “물가상승률”로 정의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건비, 사무실 유지비, 각종 수수료 등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플랫폼 이용료 상승은 당연한 것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서비스 이용료의 증가는 마찬가지로 Kcal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입니다.
토큰으로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 몰 입점 파트너십
정식 파트너십을 통해 제휴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중 판매 가격 대비 20~60%의 할인율로 공급받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토큰의 소각 모델로 작용하고 있으며 높은 할인율을 공급받기 위해 하나의 제품군에 하나의 제휴사와의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웰빙 제품 파트너십
가전 : 삼성전자(삼성전자를 통한 정식 계약 완료)
스포츠웨어 : 푸마(푸마 코리아를 통한 정식 계약 완료)
헬스케어 : 롯데헬스케어(입점 제안중)
F & B : 삼성 웰스토리, CJ 프레시웨이 등(입점 제안중)
오프라인 시설 서비스 파트너십
Fitness center : 현재 바디채널의 70개 센터와 협약 체결, 향후 각 상권마다 1개씩의 센터와 제휴 목표
테마 파크 : 웨이브 파크와 제휴 계약 체결
기타 스포츠 & Fitness 시설(점차 확대 예정)
진정한 유틸리티 토큰 생태계 설계
토큰은 메인넷에서 파생되어 탄생하는 가상 화폐입니다. 그 중 유틸리티 토큰은 정교한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 거래용 코인이나 플랫폼 코인과는 용도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의 생태계는 수요와 공급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설계하는 것이 더욱 이상적입니다.
JUMONEY는 헬스케어와 피트니스 업계에서 수십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한 경제학도가 설계한 유틸리티 토큰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수많은 프로젝트 경력이 대기업 및 유수의 기업들과의 제휴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를 통해 독특하고 실현 가능한 Token Economy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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